마노르블랑 수국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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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노르블랑 수국축제 , 오는 8월31일까지. 축제관련 및 장소 문의 064-794-0999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쓰는 게 쉽지 않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첫작이라 스토리 구성이 어려웠네요. 글쓰는게 쉬운게 아니라는거 잘 압니다 저도 그래서 포기하고 독자로만 남은거지만 님은 깔끔하게 쓰는 재능이 있으시니 희망을 가지세요저는 개판으로 쓴다는 소리를 엄빠에게 들은지라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감상문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아 저는 공격받고 싶지 않아요 Dr.LEW님이 이상하다는것은 절대 아니고 저는 기존에 작품을 연재했던 분들의 최신 글은 절대 후기 안씁니다 한번 썼다가 댓글창이 아작난적 있거든요 그래서 글을 지웠구요 물론 님과 님의 독자분들은 안그러실테죠 하지만 움추러든 상태로 후기를 쓰고싶지는 않습니다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문uj아의 독자에 불과하나 즐겨보던 연재글이 지루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직접 끄적거리곤 합니다. 아주 가끔이지만요.^^ㅎㅎㅎ 그렇군요. 오해하지 마세요. 고집이라는 조언에 대하여 생각을 해 봤습니다. 스토리 구성과 플롯. 이미 하이라이트와 결말을 정해놓고 쓰기 시작한 okj인데요. 메인 스토리라는 사건. 그 사건을 1화가 아닌 프롤로그에 올려놓아 앞으로 일어날 엄청난 사건을 암시 한다면 독자 분들을 마지막까지 끌고 갈 수 있을까요? 훈훈한 님의 감상문을 보다가... 문뜩 감사를 표한다는 의미가 본의 아니게 부담을 드린 꼴이 되었네요.^^ 저는 글쓰는 재능이 없어서요 하지만 메인스토리가 뭔지 알수있고 주인공의 행보를 따라가는것이 수월하다면 더 많은 독자를 끌고갈수있을거라고는 생각해요 앞으로도 훌륭한 후기를 부탁드려요. 못난 글을 연재하곤 있으나 글쓴이로선 많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못난 글이나 한번 일독을 부탁드립니다. 우선 너무 감사드립니다. 감상란 보고왔다는 댓글을 보고 황급히 달려와봤습니다. 제 인생 첫 도전이라 부족한 부분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좋게 봐주시고, 또 이렇게 감상란 작성까지 해주시니 진짜 눈물날것 같아요 ㅠ 제 글은 확실히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분명 문제가 있는데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했었습니다. 저의 문제점을 이렇게 정확하게 짚어주시고, 또 채찍만 주는게 아니라 당근도 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는 제 글솜씨의 장점 또한 파악하지 못했었습니다. 저에게 제 글에 대한 장점도, 단점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더 연구하고 더 구상하는 멋진 작가가 되겠습니다. 제가 글 쓰는걸 포기하지 않는 한, 이 분의 말씀은 절대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리뷰를 처음 남긴 사람이라고 자랑하실수 있게끔 끊임없이 발전하겠습니다. 꼭 그렇게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용하는 형태를 정말 간만에 본 느낌입니다. 게다가 디테일하고 진짜로 작가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은 방향의 리뷰네요. 근데 궁금한게 제가 공격했다고 하면 , 문피아에서 고발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왜 아이피 차단만 하지??? 허준의 어의보훈입니다. 2번은......음...제가 uh설을 좋아해서 EG도 읽기는 했는데, 저거 할줄 몰라요, sk에 전화 햇더니, 방법 알려준다고 알려준게 와이파이 초기화 공유기는 공유기 회사에 하라던가? 음...어떻게 하는지요? 아무리 봐도 답변이 "당신은 평범하게 사용할지라도 uhg나 EG으로. 발생할수 있습니다" 잘못은 EGn이 하고 벌은 당신이 받아라??? 뭐 이런. EG범을 당신들이 잡아야지......!!! 시간을 정해서 올리시는게 좋습니다. 출퇴근 시간을 생각해서 오전 8시나 67시로 고정하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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