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알려지지 않은 축구대표팀 감독 신임감독 후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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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려지지 않은 축구대표팀 감독 신임감독 후보군 대표팀 운영위는 신임 감독 후보들과 면접을 진행한 가운데 최종 후보군 2-3명??을 압축! 누굴까
잭의 대사로 시작하는데 읽는시점에선 말하는 사람이 누군지를 몰라요.그가 말하는 지호라는 인물도 주인공인지등장인물인지 알수가 없어요.다음 대사를 읽고서야 알게되죠.아, 지호라는 인물이 주인공이겠구나.그런데 에드워드는 또 누구야.읽어나가면서 자꾸 고민에 빠지게 돼요.총과 마차가 나오는 걸 보니 서부물인것 은데 마갑이랑 기사는 왜 나오는거지? 하고... 사실 저는 여기서읽다가 말았어요 생각해보니 서부물이아닐수도 있을 것 같은데아니면 죄송 아무튼 부족한 비평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본적으로 재미 대리만족을 위해읽는 건데 악플러가 업보를 청산하는이야기에서 어떤 재미를 어떻게느껴야 할지 만 봐서는 전혀 감이안 잡히네요 그래서 1화 유입이110밖에 안 된 것일 테고요 유입이 정말 적은것치고 연독률 방어는 비교적 나쁘지 않은것 같으니 독자들이 보고 싶어 하는이야기와 본인이 쓰고 싶은 이야기의 중간점을잘 맞춰서 작업하시면 지금보단 좋은결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독자분들이 어떤걸 재밌어 할까를 놓치지 않았다싶은 생각이 드네요. 말씀해주신 부분고민해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조언 감사드립니다. 제 생각도 윗분과 같습니다.아무리 업보를 청산한다고 해도주인공이 악플러였 다니, 너무 비호감이라 읽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네요게다가 업보를 청산한다는건 결국 마이너스 상태를 제로로 만든다는것 밖에 안 되는 목표라 기대감도 들지 않는 게 사실이라 1화 자체를 눌러볼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쓰다보니 이야기를끌고나가는 주인공의 힘이부족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많이들었는데 시작부터 독자분들을 확 끌어들일만한 매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자체는 읽기 쉽고정갈하여 술술 읽힙니다. 단, 초반에 쓸데없는이야기가 너무 길어서 지루해지는경향이 있습니다. 프롤로그부터주인공의 인기를 나타내는 내용이90%인데 인기 있는 회장 주인공을그려 ddd처럼 너무 강해져도 인생이피곤하다를 나타내고 싶은 의도는 알겠으나본문하고 전혀 이어지지 않는내용이라 혼란 스럽기만 하고재미도 없습니다. 이걸 프롤로그부터 넣어버려 흥미를 잃고 떨어진 독자가 많을 듯하네요.그래도 본문부터는 재미있겠거니 하고이어봤으나 1화 샤 운동이 반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작가의 말에 빌드업이 좀 많이 긴 글이라고 써놓을 정도로녀르미님 본인도 자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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