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늘 수욜, 이틀후 부턴 긴 구정연후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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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밀려서 큰일낫네ㅠㅠ
보리피리소리처럼 청량하고 상큼한나들님의 낭독을 사랑합니다 고맙게 잘들었습니다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찡 하네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아버지 언니를 생각하며 감동입니다. 제 어머니어린 날을 떠눌리며 들었습니다. 감사합다.좋은글 해피바이러스 입니다^^ 덕분에 언니와 함께 좋은시간 잘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새해 복 만이받으시고 좋은글 많이 많이읽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감동적인 소설을 통해엄마가 그립다 인생도 자연의 순리좋은책 아름다운 많은. 책. 부탁합니다연못에 빠트린 나무도끼가 금도끼가된 듯 윤이나게 읽어주시는 선생님~상황 상황을 거듭 회상하며 듣습니다~느낌으로 담으며 나들님에 깊이 묻어나는고향내음을 맴에 간직혀네유 끝자락에들려주시는 음성 새해에 딱 맞게 훈훈한 수필을 올리셨군요 작품들이 다 좋습니다.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책나들님 고맙습니다좋은목소리로 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예쁘신 목소리를 선물로 주시니 늘 감사히 듣습니다~^^나들님 오랜만이네요. 좋은 수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목소리매일들을수는없을까묘..? 누구나 마음속에 흐르는(윤희순 作) 겨울밤 따뜻하게 이불속에서 듣겠습니다힐링이 필요할 때 수필 한 편 무료도서증정 이벤트영상을 보시고 간단한 시청 소감을 남겨주세요. 10분을 추첨하여 무료증정 하겠습니다.1월26 ~ 1월28일 까지 당첨자 발표 : 1월 29일커뮤니티 게시판 세번이상 응모하여 당첨되지못한 구독자분들은 세번이상 응모했습니다라고 댓글 남겨주세요. 너무너무너무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오k렬 작가님의시냇물가 글밭길에 고운 음악과 따스한낭독이 편안한 산책의 길로 안내해 줍니다들에는 청보리밭 하늘하늘 푸르고 시냇물에는 피라미떼 반짝반짝 은빛 노래를 합니다. 오늘도 모든 분들의하루가 빛나시기를......감사합니다. 마음을가라안히게하는편안글입니다 고향.. 이름만 들어도설레고 그리운 단어네요. 책 내용에서 어릴적 고향의모습이 그려지고 행복했던 시절 그리운 어머니 모습도상기되는듯..편안한 목소리 편안한 수필 내용들 잘듣고 갑니다.오늘도.운님의좋은 목소리듣게되어행복합니다감사드립니다.좋은나날들되십시요 귀에 쏙쏙 잘 들어와서풍경그림이 따뜻하게 그려지네요^^~ 오늘도 편안한목소리로하루를 마무리합니다 편한하게 잘듣고 가요... 조용히 경청 합니다 편안한 목소리~힐링입니다~~ 어머니와 고향에 대한 그리움들과 깊은 애정,소소한일상의 아름다운 마음이 가슴깊이 느껴집니다.운님의 잔잔하고 고요한 음성과 함께 어우러져사뭇 제 마음 안에 어머니와 고향.유년의 추억들과 살아오면서 느끼지 못했던 일상의 그 모든 소중함까지도 ... 느끼고 사랑하게 해주시는 편안한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감사한 하루 시작하면서무료도서 증정 이벤트에 당첨에 기회를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상풍파를.가슴에쓸어담아가슴에구멍이 나도록.인내하고참다녹아내린.어머니의가숨 잊어버린감성을느끼게해주는 좋은책이군요.감사합니다저도3번남겼습니다 1년전에 듣고 지금다시 들어도 좋으네요. 고맙습니다.^^ 삶에 지혜를 얻고 갑니다감동물결이~~ 편안한 목소리가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책내용도 힐링이 됩니다매일매일 힐링하고 있어요 하루를 시작하면서 듣습니다.좋은글 들으면서 오늘 하루도 화이팅 어려운 시간을 지내고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어주네요매일 들려서 좋은 책을 접하고 듣고 갑니다.오늘도 마음이 많이 지친 하루였는데 마음 한구석이 먹먹해지고큰 위로가 되네요.감사합니다. 무료이벤트에는 처음응모합니다매번 응모할려고 할때마다 더 필요하신분이 가져가셨으면 해서요런데 이번 무료이벤트 도서는 받고 싶네요.^^평안한 저녁되세요~늘 감사드려요 좋은 책 내용 감사합니다 이벤트에 도전해 봅니다 나의 어린시절 꽁보리밥삼 옛시절로 나를 돌아가게한다 땀냄새가 베어있는 엄마냄새꿈속에서 한번씩 그 옛날로 돌아가곤한다세번이상응모했고 또 좋은 기회가 생겨서당첨됐으면좋겠네요 오늘도 선생님 목소리에취하고갑니다. 아! 고향.. 60을 봐라보는이 나이에도 내 어릴적 고향 산골을떠올리게 하는 그리움이 있는 수필, 감상 잘했습니다이번이 네번째 이벤트 응모인데.. 좋아하는 수필 이번엔당첨시켜 주실려나요? 정말이요 나도 한거 같는데요2년 전(수정됨) 저는 수필작가를꿈 꾸었던 67세 할머니입니다. 가난으로 수필의 꿈을접고 생활고로 가정을 도와야 했습니다.세월이 흘러 결혼을 하여 자식을 낳고 가정을 꾸렸습니다. 늘 가슴에 꼬깃꼬깃 담아둔 꿈, 가난해서날개를 접어야 했던 꿈 다시 꺼내어 가슴에 안고벅찬 설렘으로 노인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수필교실에서수필을 배우고 있던 중 골다공증으로 쓰러지면서또 한번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병원에 입원을 하여재활치료를 병행하며 지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유투브 채널에서 발견한 책읽기좋은날을 만났습니다. 어찌나 반갑고 감사한지요 오늘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좋은수필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서협찬을받지못해서는아쉬웠어요 저도 받고싶어요 열대야로 ㅈ잠못이 이루어어머니 무릎에 ㅅ묘스르르잠이들었습니다 늘감사히듣고있지만읽어보면더좋겠네요. 세번이상응모ㅡㅡ꽝ㅡㅡ이였어요. 책 꼭 받고 싶습니다좋은 시간을 함께해주어서 제고향이 시골인것에 감사한맘으로 들었습니다. 고향이란 단어만 떠올려도유년시절 뛰어놀던 풍경들이 떠오르네요그 풍경속엔 어김없이 엄마가 보이고 돌아가신지십여년이 지났어도 어딘가에 계실것만 같고사무치게 그립습니다. 시래기 엮어 달아둔 뒤란이며머리에 수건을 쓰고 쉼없이 일하시던 어머니... 가난하고농사일에 몸이부서져라 일만하시던 엄마 자식들 먹이고공부시키고 어머니 자신은 없는듯 고생만하시던 모습에 가슴이 아픕니다.오늘 음식하다 칼에 손끝을 베었는데 ㅡ엄마 생각이나네요ㅡㅠ좋은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추억속에 잠겨편안한 시간 보냈습니다 곧 입춘인데요.듣고 있으니 봄 풍경이 그려지네요.^^ 어릴적 고향풍경을 상상하며잘 들었습니다 마음이 편안해 지네여~ 감사합니다^^오늘은 운님의 목소리로 책을 듣겠네요차분하게 잘 읽어주셔서 편안하게 듣고 있습니다좋은 기회는 언제든 또 왔으면 하는게 사람 욕심인가 보네요목소리가 너무 포근하고 편안해서 자주 애청하고오늘도 잘들어보겠습니다~ 책받고싶어용~~~히 잘들어보겠습니다~ 잠자기전 늘 듣는 애청자입니다~^^본인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글로 옮긴 수필. 너무 좋아요.구독후 3권이상 사실 매일 봅니다~^*항상감사했습니다~^* 3번 이상 응모~~~ 펜이 가는대로 풀어낸 글이지만 삶에 대한통찰력과 따뜻함이 깃든 문장들. 지긋이 눈을 감으니 작가의글이 그림이 되어 펼쳐집니다. 비오는 날. 오솔길을흙내음을 맡으며 걷고 싶네요. 랑방 같은 추억이 있었는가..욕망과 욕심에 추억을 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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