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중국인터넷정보센터 네임서버 상호 교차 구축 업무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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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이하 NIDA)은 중국인터넷정보센터(이하 CNNIC)와 국가최상위 네임서버를 상호 교차 구축하기로 하는 업무협정서(Agreement)를 24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무협정 체결을 통해 NIDA와 CNNIC은 상대 국가최상위네임서버 구축을 지원하고 서비스를 상호 제공하여 국가 인터넷 서비스의 기반인 네임서비스를 더욱더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NIDA는 10월 중 .kr IPv6 DNS 미러 사이트를 중국 북경에 구축 할 예정이며, CNNIC의 네임서버 역시 서울에 하반기 중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NIDA와 CNNIC은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기술공유 및 공동연구 등을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송관호 원장은 “대한민국 국가 도메인 .kr에 대한 국내?외 서비스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정으로 중국에 네임서버가 구축되면 총 5대의 .kr IPv6 DNS를 운영하게 되어, 국가최상위네임서버들 중 최고 수준의
IPv6 DNS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어 국내 IPv6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가별 kr DNS 이용 순위는 미국-독일-영국-중국 순이며 향후 중국과의 교역이 증가할 경우 중국의 kr DNS 이용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료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 ( http://www.nic.or.kr )
이번 업무협정 체결을 통해 NIDA와 CNNIC은 상대 국가최상위네임서버 구축을 지원하고 서비스를 상호 제공하여 국가 인터넷 서비스의 기반인 네임서비스를 더욱더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NIDA는 10월 중 .kr IPv6 DNS 미러 사이트를 중국 북경에 구축 할 예정이며, CNNIC의 네임서버 역시 서울에 하반기 중 설치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NIDA와 CNNIC은 안정적인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기술공유 및 공동연구 등을 수행하고 지속적으로 협력 기반을 다져나갈 예정이다.
송관호 원장은 “대한민국 국가 도메인 .kr에 대한 국내?외 서비스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정으로 중국에 네임서버가 구축되면 총 5대의 .kr IPv6 DNS를 운영하게 되어, 국가최상위네임서버들 중 최고 수준의
IPv6 DNS 인프라를 확보하게 되어 국내 IPv6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국가별 kr DNS 이용 순위는 미국-독일-영국-중국 순이며 향후 중국과의 교역이 증가할 경우 중국의 kr DNS 이용률은 지속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료출처 : 한국인터넷진흥원 ( http://www.nic.or.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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