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x 768 해상도에서의 최대 가로폭 = 997픽셀 > 기술자료

• 목록

최근 모니터의 크기가 커지면서 가로폭에 보여지는 내용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화면이 넓어졌다고 해서 웹페이지의 가로폭을 무작정 키울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이유는 첫째, 1024 x 768 해상도 또는 그 이하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둘째, 대부분의 웹페이지는 본문에 삽입할 컨텐츠의 양이 많지 않은 관계로 가로폭이 과도하게 넓으면 세로의 길이가 매우 짧아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기형적인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셋째, 시각의 집중도를 고려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가로가 너무 넓게 배치된 경우 내용을 읽기에 눈이 피로하여 정확한 내용 전달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가로 넓이값은 최대 어떤 크기로 하면 될까요.

정답은 997픽셀 입니다. 

세로스크롤바가 생기는 것을 감안하여 1024 픽셀중 27픽셀만큼은 여유를 두어야만 가로스롤바가 생기지 않고 쾌적한 웹페이지가 제작되는 것입니다.